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후보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유능한 사람과 무능한 사람의 선거가 될 것”이라며 “대전 발전을 위한 큰 비전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대결”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선 7기 동안 실정을 거듭했던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사실상 심판의 선고가 될 것”이라며 “대전의 미래를 누가 책임질 수 있는지 시민들께서 판단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대전 미래 성장 전략으로 ABCDEQR 7대 전략 산업 육성 구상을 제시했다. 우주항공(A), 바이오(B), 반도체(C), 국방(D), 에너지(E), 양자(Q), 로봇·드론·센서·AI(R)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대전을 국민소득 4만 불 시대에 가장 먼저 진입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100개와 시가총액 200조 원 규모의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전 5개 구 맞춤형 공약 발표에 이어 시민 접점을 넓히는 광폭 민생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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