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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운동선수 내일을 향한 동계강화훈련 돌입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운동부가 있는 학교 총 180교 1,636명(초 77교 304명, 중 63교 447명, 고 40교 819명)을 대상으로 동계강화훈련비 총 4억 6천여만원을 지원, 본격적인 동계강화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경우 금 22개, 은 20개, 동 31개를 획득한 결과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비공식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전체 메달의 83%가 중학교에 편중되어 있어 초등학교 운동선수 조기 발굴이 시급하며,

또한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에서는 금 21개, 은 14개, 동 21개 11,042점(우리시 41.21%)을 획득하며 단체종목의 부진 등으로 목표 득점 달성에는 실패하였으나, 지난해 보다 금메달을 5개 더 따내고, 다관왕 7명, 신기록 3개 등 기록적인 면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작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부진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동계훈련 기간 중 동‧서부 교육지원청 체육담당 장학사들과 협력하여 운동부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동계 강화훈련 현장을 지도하고, 올해 메달 전망 등 학생 선수들의 전력 분석을 통하여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하여 학교운동부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동계훈련 기간 중 운동부 학생 선수들의 전력 분석을 통한 지원 방안을 수립하여 전력에 따른 맞춤형 훈련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하여 올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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