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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맞춤형 시간제 보육사업’ 확대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오는 2월부터 양육수당을 받는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간제 보육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시간제 보육사업」이란, 시간 단위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급하는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말한다.

대상별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기본형’은 월 40시간 이내, 본인부담금 시간당 2천원 ▲‘맞벌이형’은 월 80시간 이내, 본인부담금 시간당 1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기존 1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해 5월 복수동(행복가득어린이집, ☎320-6353)에서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으며, 올해 2월부터 ▲도마2동(예랑어린이집, ☎526-7973) ▲둔산3동(삼천선교어린이집, ☎482-4279)에서, 3월에는 ▲관저2동(관저어린이집, ☎070-8765-9641) ▲변동(굿맘키즈어린이집, ☎522-0889)에서 시간제보육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서구 관계자는 “부모의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가정 양육부담을 덜기 위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필요하다"며 “올해부터 시간제 보육서비스가 확대됨으로써, 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며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간제 보육 신청은 온라인(아이사랑 보육포털 홈페이지/www.childcare.go.kr)이나 전화(☎1661-9361)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이용 하루 전까지, 전화신청은 당일 예약이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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