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독거노인 안전네트워크 3S’ 참여
[대전=홍대인 기자] 연일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즈음 서구 탄방동 복지만두레(회장 김기석)와 둔산지구대(대장 임운택)는 20일 ‘독거노인 안전네트워크 3S' 결연대상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집안 대청소 및 정리, 창문에 방풍 차단 비닐을 부착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독거노인 안전네트워크 3S(Single elderly - Safety network - System)'는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서구(구청장 장종태)에서 탄방동을 시범지역으로 지난 2015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관내 인적자원(동직원, 통장단, 자생단체)을 체계적으로 활용한 3단계 독거노인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탄방동 복지만두레는 관내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밑반찬 지원, 청소, 세탁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에는 탄방동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둔산지구대 직원들이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안상채 탄방동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독사가 잇달아 발생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돕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독거노인 안전네트워크 3S를 올 한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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