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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설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나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3일간 대형판매시설, 고속도로휴게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이동인구와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의 사전예방을 위해 추진한다.

구는 건축,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적기에 안전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용객과 유통물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대형판매시설의 비상통로 내 무분별한 판매행위, 물건 무단 적치로 피난시설 기능 저하 등 위험요인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으로 주민 모두 안전사고 없는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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