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7일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여성친화도시 인증 현판식을 갖고 여성이 행복한 대덕 ‘여성친화도시 조성’ 실천을 다짐했다.
대덕구는 이날 구청 중앙 현관에서 박수범 구청장을 비롯한 이세형 대덕구의회 의장, 구의원,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앞으로 대덕구는 ▲동춘당공원 일원 ‘도심속 여성이 걷고 싶은 길’조성 ▲출산장려금 지원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개선과 철저한 지도점검 강화 ▲공공어린이집 운영 ▲방과후 돌봄서비스 강화 ▲CCTV 설치 확대 ▲무인안심택배서비스 등 여성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 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구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로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 여성의 관점과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의 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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