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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동물 인수(人獸)공통전염병 감염방지 대책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보건위생 증진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동물기생충 인체전염방지 종합대책"을 전국 선도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유기동물 기생충 구제(보호소/ 유기동물, 길고양이 사업/TNR 280두 ▲사육동물 기생충 구제(광견병 접종) 3000두 ▲동물 배설물 수거봉투 공급 10,000셋트 ▲어린이놀이터·도시공원 기생충 구제 86개소/ 모래교체, 동물 배설물 청소 등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놀이터 등 공공장소에서의 개 회충란이 사람에게 전염되면 장기, 혈관 등으로 이동하면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이나 노약자에게 실명, 장기손상, 알레르기 등을 유발시켜 인체에 치명적이며, 길고양이 원충의 경우 임산부를 유산시킬수도 있다.

박노화 경제복지국장은 “놀이터나 공원을 이용한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어 주고 애완동물을 데리고 산책할 때는 이웃을 위해 목줄을 착용시켜 위협감을 해소하고 동물 배설물은 바로 치워 선진 애견 문화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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