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올해부터 차상위계층 출산축하금 지원 신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016년부터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동구만의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을 통한 출산축하금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시책은 출산축하금 지원으로 차상위계층 가정의 경제적부담을 덜어주고 출산에 대한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고자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차상위계층 가정의 2016년 1월 1일 이후 출산아를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나 동구청 복지정책과(☎ 042-251-4415)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차상위계층에만 지급되는 이번 출산축하금 지원과 별도로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해산급여가 지급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과 동구청 공직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운영되는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을 통한 출산축하금 지원으로 해당 가정은 물론 ‘모두가 행복한 동구’ 구현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