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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주민자율참여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관내 26개 봉사·종교단체 등과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자율적 공원·녹지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민 자율참여를 통한 마을가꾸기는 살맛나는 도시를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으로 대덕구에서는 2015년부터 “1단체 1공원 가꾸기"(62개 공원⇒75개 단체 9,020명 참여)사업이 정착되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향상된 애향심과 봉사정신 덕분에 지난주 한파와 강설에도 많은 주민들이 “내집앞 눈치우기 운동"에 동참한 바 있다.

금번 협약을 통하여 자율참여 단체에서는 월 2~4회 담당 공원·녹지의 청소(낙엽수거), 잡초제거, 초화류 식재, 물주기 등을 실시하고 올바른 공원·녹지 이용문화를 위한 자율계도를 실시하며 구에서는 관리에 소요되는 용품지원 및 연말 우수단체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주민자율참여를 통한 마을가꾸기는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하는 등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초석이 되는 사업으로 금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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