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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민선6기 6대 분야 38개 공약사업 추진 ‘청신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구민과의 약속실천을 통한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민선6기 공약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민간위원 69%가 참여하는 공약이행평가단 운영 및 분기별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전했다.

6대 분야별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도시개발 분야 ▲대청호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완화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주택재개발 등 정비사업 ▲홍도육교 지하화 사업 등 9건이며,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경우 홍도구역 및 대동3구역 마스터플랜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착수하는 등 지역개발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지역경제 분야는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하소 친환경 일반산업단지 조성 ▲남대전 종합물류단지 활성화 등 7건이며, 남대전 종합물류단지 추진의 경우 96%의 이행률을 나타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 분야로 의료 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대전의료원 동구 유치와 천사의 손길 행복+ 배가운동 전개,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등 8건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대전의료원 동구 유치와 관련하여 지난 4일 정종엽 보건복지부장관과 권선택 대전시장이 만난 자리에서 시에서 의료원 건립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제출하면 적극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받는 등 의료 격차 해소 및 구민 염원 실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외에도 문화관광 분야 ▲자양동 우송대 대학로 거리 조성 ▲만인산-식장산-대청호 문화관광벨트 조성 ▲상소동 오토캠핑장 확대 등 3건과 교육환경 분야 ▲1경로당 1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생태하천 조성 ▲대전천, 대동천 천변 정리 등 5건, 일반행정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등 6건 등에 대해서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는 공약사업의 보다 면밀한 관리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 ▲민간 주도 공약이행평가단 운영 ▲분기별 추진 상황 점검 ▲이행상황 홈페이지 공개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의 지난해 말 기준 공약사업 이행률은 43.8%를 나타냈으며, 성과 제고 및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全) 행정력을 동원하여 이행률의 꾸준한 상승을 꾀할 방침이며, 장기 계속사업과 대규모 국비지원 등이 필요한 대형사업의 경우 중앙부처․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이강수 기획감사실장은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통해 구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사업 이행에 철저를 기하여 신뢰받는 구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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