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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심마을 만들기 마을(洞)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각종 재해․재난과 범죄사고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마을 주민 스스로가 안전생활 실천을 통한 안전공동체를 구축하여 마을의 안전을 책임지는‘안심마을 만들기’사업 공모를 통해 금년도 대상사업지로 최종 5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동구 효동, 중구 태평2동, 서구 정림동, 유성구 진잠동, 대덕구 목상동 마을에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 마을 조성 사업비로 각각 15백만원씩 총 75백만원이 지원된다.

각 마을 단위에서는 오는 2월부터 10월까지 계획된 사업을 시행하고, 11월에는 사업 평가를 통해 우수 표준 모델을 선정하여 다른 마을로 확산·보급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2014년도 5개 마을, 2015년 6개 마을에 지원 한 결과, 각종 안전사고의 사전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는데 큰 성과를 얻었다.

김영호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안전 확보는 시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이번에 추진되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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