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갈마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다문화가정·저소득층·장애우 가정, 독서부진 어린이, 어린이 보호기관(시설)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개인(만 2세~만 10세 이하) 또는 소규모 그룹(5인 이하)으로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독서지도사가 가정이나 시설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 정서 함양에 좋은 책을 읽어주고, 동화 구연, 글쓰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땅한 장소가 없으면, 가까운 동 주민센터 내 공부방이나 자료실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11일까지 도서관별 4팀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참여신청서를 도서관 행정실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갈마도서관(☎533-4283~4), 가수원도서관(☎543-0051~2), 둔산도서관(☎471-2572~3), 어린이도서관(☎581-2574)으로 문의하면 된다.대전 서구, 3월부터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소외계층 어린이 정서함양과 독서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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