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물샐 틈 없는 ‘4·13 총선’ 사전대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4월 13일에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완벽하게 치르기 위한 사전대비에 적극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 수립한 공명선거 추진에 관한 자체계획을 바탕으로 4·13 총선 관련 법정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지원 및 엄정한 관리와 함께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구는 선거사무의 완벽한 추진 및 지원을 위해서 ▲주민등록 일제조사 실시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 작성 ▲‘선거권 없는 자’ 조사 정리 ▲선거인명부 작성 ▲선거공보 및 투표안내문 발송 등도 빈틈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공명선거 추진·지원 상황 유지를 위해서 ▲재외·선상투표를 포함한 선거업무 추진상황 점검·지원 ▲선거관련 사건·사고 대응 등 선거상황 종합관리 ▲선거관련 유관기관 협조·지원 등 체계적 관리에도 집중 노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 공무원의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엄정 확립을 위해서 ▲이달 19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전국 지자체 선거담당공무원 권역별 교육 참석 ▲복무기강 특별감찰단 편성 운영 등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2일 동구청 공연장에서는 업무 필수요원을 제외한 동구청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동구선거관리위원회의 국회의원선거 대비 공무원이 지켜야 할 행위기준 등에 관한 공직선거법 교육이 실시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오는 4·13 총선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바탕으로 공명선거로 치를 수 있도록 선거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총선 기준으로 이번에 첫 도입되는 사전투표제 등 달라지는 내용에 대한 집중 홍보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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