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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1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발대식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참여자 40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에 이어 사업수행에 필요한 어린이 보행안전 교통 지도요령과 치매예방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사업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일자리참여가 가능한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추진사업으로 ‘스쿨존 교통안전지원, 보육시설도우미, 근린공원환경지킴이’ 등으로 사업기간은 9개월간이다. 단, 소규모 창업과 전문 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해 이익을 창출하는 시장형사업의 경우는 60세 이상도 가능하다.

서구는 올해 5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447개의 일자리를 늘려 총 2,798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확대 제공한다. 특히, 대전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방역 기동대 사업’을 포함한 5개 사업 130명의 일자리에 시비 2억 6천여만원을 추가확보한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시니어 일자리 케어 전담반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며 “ 어르신들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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