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4일 ‘지역사회 청소년통합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3명에게 학업지원비 총 66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가정해체, 학업중단 등 보호자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동 주민센터와 청소년시설, 학교 등 관련 기관과 시설에서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있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서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심리 상담을 받고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보살핌)를 받게 될 예정이다.
서구는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 ▲칭찬청소년 수상대상자 선정 등의 내용을 심의하고 있다.
구는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경찰서, 교육청, 노동청 등 필수 연계기관과 청소년복지 시설장과 교수 등 청소년복지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연중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구청 여성가족과(☎611-6502) 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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