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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유등노인복지관 개관 1주년 기념 축하공연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5일 변동 유등노인복지관에서 개관 1주년을 맞아 축하 기념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어르신 300여명은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수 ‘쟈니리’ 등 대중가수 6명의 추억의 옛 대중가요 공연, 퓨전국악 ‘소리디딤’의 국악공연, 평양아리랑예술단의 노래와 무용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한 어르신은 “오늘 공연 너무 재미있었다. 추억을 느끼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작년 복지관이 문을 연 이후, 평소에도 유등노인복지관에서 요가를 해왔는데, 몸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졌다"고 말하며 복지관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유등노인복지관에서 많은 어르신이 여가와 일자리, 자원봉사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월 27일 개관한 유등노인복지관 회원은 1,600여명, 프로그램 수강인원은 누적 31,200여명으로 지역 어르신들은 유등노인복지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에도 요가교실, 힐링노래와 댄스교실, 건강체조, 민요교실, 노래교실, 컴퓨터교실, 스마트폰, 건강강좌, 한글, 한문,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 일자리사업 측면에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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