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국민권익위 선정 고충민원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구는 지난 26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2015년 고충민원 평가 유공으로 국민권익위원장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자치구에서 유일한 수상으로 표창장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과 신문고 1채를 부상으로 받았다. 구는 ▲옴부즈만 제도 운영 ▲다수민원과 주민갈등 민원 처리실태 주기적 점검 ▲신규공직자 민원처리요령 자체교육 ▲전 직원 갈등민원 교육 등을 통해 고충민원을 사전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원의 역량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지방행정의 최접점 행정기관인 자치구로서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려 노력한 점이 좋은 결과를 나타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신문고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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