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애인체육회,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금메달 순위 8위’
[대전=홍대인 기자]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전선수단은 모든 참가종목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여 당초 목표인 금메달 21개를 획득하여 금메달 시도 순위 “8위"(금 21, 은 13, 동 12)를 차지하여 대전 장애학생체육의 위상을 드높혔다. 선수단 규모로는 17개 시·도중 세종에 이어 가장 적은 5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우리 대전선수단은 금메달 순위 8위를 차지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당초 80여명의 선수단을 구성하고자 하였으나 올 10월 개최예정인 전국장애인체전대비 일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전략적으로 체전 선수로 등록하고 이번 대회에 불참 당초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것으로 보였으나 대회1일부터 기초종목인 육상과 수영에서 금맥이 터졌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수영의 전형우(글꽃중2학년.남.S9~10.지체)선수는 3관왕을 달성하는 등 수영과 육상, 조정종목에서 7명의 다관왕(3관왕 1명, 2관왕 6명)은 향후 우리 대전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특히, 조정 참가 전원 2명은 동반 2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런 대회 상위입상의 원동력은 가맹단체·지도자·선수들의 끊임없는 경기력 향상 훈련과 장애인체육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일선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시와 교육청 등 관련기관들의 현지 격려와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이 밑바탕이 되었다. 다만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대전은 신인선수 발굴과 일선 지도자들의 안정적 지도환경 조성이 발전해야 나아가야 할 사항으로 나타났다. 또한, 뉴스포츠 등 신규종목 개발에도 힘을 기울여야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그리고, 장애인체육회와 일선학교·장애인관련기관들의 협조가 더욱 더 필요할 것이다.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전병용 사무처장은 “현재 우리 대전의 장애학생체육은 지도자 파견 및 프로그램 운영․교육감배 대회 개최 등 타 시도의 모범이 되어 선례가 되고 있으나, 이제는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_대학교 그리고, 실업팀까지 연계된 체육시스템 구축 등 더 선도적인 정책수립과 사업시행으로 장애학생체육을 발전시켜나가야 할때임을 강조하며 마지막으로 우리 대전의 명예를 드높인 장애학생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우리 대전 시민들의 큰 격려와 성원을 부탁한다"며 대회결과 총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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