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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철쭉제 꽃향기 폴폴 ^^ 테마관 인기

[단양=이부윤 기자]충북 단양 소백산철쭉제에 즈음하여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이루어진다 그중에도 야생화들로 꾸며진 ‘철쭉테마관’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제34회 소백산철쭉제 개막에 맞춰 단양문화마루 갤러리에 개관한 테마관에는 철쭉과 야생화 분재 450여점이 전시됐다.

전시관에 따르면 철쭉테마관은 단양철쭉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개관 첫날부터 수천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인기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철쭉테마관이 개막 첫날부터 큰 인기를 끄는 것은 소백산 정상의 만개한 철쭉을 힘들이지 않고 도심에서 다양한 철쭉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각양각색 화려한 자태의 철쭉은 매혹적인 향기를 한껏 발산하면서 소백산철쭉만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또 금낭화와 은방울꽃, 비비추, 쪽도리풀 등 야생화 300여점은 수수한 품격을 자아내면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시장 한편에는 ‘철쭉, 그대에게 보내는 분홍편지’ 편지쓰기 공모전에 선정된 아름다운 편지말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두배의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잔잔한 음악의 선율이 꽃 향기와 함께 테마관을 그윽한 향기로 채워 사랑을 싹틔울 수 있는 최적의 데이트 장소로 입소문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전시관 관계자는 “철쭉테마관은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볼거리가 되고 있다"면서 “어린이에게는 자연학습의 장으로도 활용되는 테마관은 철쭉의 멋과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화연구회와 분재협회․철쭉사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철쭉 테마관은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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