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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애인체육회, ‘제27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15일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지역 장애인들의 체육한마당 대축제인 제27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6월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5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8일간 16개 종목에 걸쳐 충무체육관 등 관내 16개 경기장에서 열전에 들어간다.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2015년도 17개 시‧도 사업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대회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함으로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는 뜻 깊은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1,0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구성하여 16개 생활체육종목이 개최되며 특히, 참가자들의 장애유형과 연령을 고려하여 노인장애인들을 위한 게이트볼‧론볼, 장애학생들의 플로어하키, 레저종목의 스킨스쿠버 개최 등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경기가 개최되며 전국장애인체전대비 예선전도 겸하는 등 내실 있는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생활체육경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15일 개회식 당일에는 3,500여명이 참가하는 어울림체육마당을 진행하여 이번 대회에 모두가 참여하는 장을 만들 것이다.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전병용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체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웃고 즐기고 화합하는 체육대축제로 개최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과 행복증진에 기여 해 나갈 것"이라고 대회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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