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미술학부 한국화전공(주임교수 정황래)은 ‘2016년도 제7차 해외미술문화체험’ 에 선정된 11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목원대 미술학부는 우수창작인재양성 장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방학을 통해 해외미술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7박 8일 간의 일정으로 중국 북경지역의 중국미술 관람 및 태항산 일대에서의 산수현장학습 등을 진행했다.
해외미술문화체험 장학사업은 지난 2010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전공교수와 제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제동행의 제자사랑-꿈 키우기’ 프로그램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해 해당 학부에서는 전공소속 교수들이 매월 일정금액을 급여에서 적립한 ‘교수 창작지원 장학금’과 대외장학사업으로 기탁 받은 지정장학금 전액을 해외미술문화체험 장학생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해외미술문화체험에는 1~4학년 중 선정된 장학생 11명을 비롯하여 현지에서의 미술활동 및 기획전시, 세미나 등의 해외미술체험프로그램을 진행을 위해 자비로 참가하는 지도교수 9명, 대학원 연구생 5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7박 8일 간의 일정으로 북경 798예술거리, 중국미술관, 고궁박물원, 만리장성, 왕부정 문화체험과 태항산 일대에서 동양산수 현장사생체험학습, 기획전시, 세미나 등을 통해 현지학습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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