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올 하반기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에서 신규 아파트 1만 세대가 입주민을 맞이한다.
광주지역 부동산 전문 사이트 사랑방 부동산(srbhome.co.kr)에 따르면 올 하반기 광주·나주 혁신도시 입주 예정 아파트는, 23개 9839세대가 입주민을 맞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 하반기는 나주 혁신도시 입주가 6개 단지 5540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나주 혁신도시 영무예다음(614세대)이 지난 1일부터 시작했으며, 대광로제비앙(920세대)도 이달 중 입주민을 맞는다.
8월에는 A4블록에 위치한 LH 814세대가 입주 예정이며, 9~10월 가을 이사시즌에는 중흥S클래스 센트럴 1차 993세대와 2차 721세대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B3블록과 B5블록에서 부영1~2단지 입주를 마친 부영 사랑으로도 B1블록에서 1478세대 규모 아파트의 입주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광주에서는 북구 삼각동의 엘리체프라임(526세대)과 광산구 도산동 송정역 미르채 에듀타운(69세대)이 집들이에 나선다. 이어 8월에는 북구 양산동 AM-City 센트럴파크(99세대), 광산구 신창동 대광로제비앙(567세대), 비아동 해성행복애가(64세대) 등이 입주 예정이다.
9월에는 광주 최초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남구 백운동의 힐스테이트 백운(528세대)이 입주하며, 10월에는 광산구 산정동 어등산 한국아델리움1·2차 총 506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11~12월에는 남구 진월동 토담휴로스 에듀파크(70세대), 광산구 도산동 우방아이유쉘(368세대), 동구 학동 모아미래도(48세대), 서구 치평동 상무광명메이루즈(496세대), 서구 쌍촌동 상무지오스테이션(80세대), 남구 봉선동 제일풍경채(400세대), 남구 서동 영무예다음(310세대), 북구 운암동 수하임(86세대), 광산구 도산동 송정역 숲안애(82세대) 등이 입주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올 하반기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 입주물량은 전용면적 60~85㎡의 중소형 면적이 전체 86%(8472세대)를 차지했다. 60㎡ 이하의 소형은 1345세대로 13%였고, 85㎡가 넘는 중대형은 전체 1만 세대 중 22세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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