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아케이드 사업을 완료하고, 8일 준공식을 갖는다.
이번 아케이드 설치로 시장 내 전 구간에 아케이드 설치가 완료됐다.
이 자리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박용갑 중구청장, 이은권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상인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문창시장 아케이드(2차) 설치공사는 국비 17억 원, 시․구비 각 4.25억 원 등 총 28.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체 310m의 구간에 아케이드 설치 및 간판정비 등을 완료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지난 2003년 설치 완료된 아케이드(1차)와 연결해 문창시장 전 구간에 아케이드가 완료됨에 따라 소비자의 시장 동선을 확대 시켰으며, 이로서 고객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전통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는 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전달,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 커팅 등으로 순서로 진행되며, 식후행사로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대전광역시 송치영 과학경제국장은“아케이드 공사는 상인들 찬성 뿐 아니라 주변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야 가능한 사업으로, 주민들이 슬기롭게 의견을 모아 공사가 마무리 되었다"면서“아케이드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질 좋고 값싼 상품과 상인들의 인정 넘치고 친절한 마음이 결국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다"며 상인들의 확고한 의지와 자구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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