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은 9일부터 10일 이틀간 무주군 일대에서 멘토링 프로그램 ‘러닝메이트(Running Mate)’ 1박 2일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멘토링 캠프에는 본 프로그램 대상인 중학생 10명의 멘티와 10명의 대학생 및 직장인 멘토가 참가하여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멘토 중 한명은 “1박 2일 캠프에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왔다. 돌아가는 길은 내 멘티와 이 전보다 훨씬 친해져서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며 소감을 말했으며, 멘티 중 한 아동은 “주로 내 멘토 형과 만나서 활동을 했었는데 이번 캠프에서는 다른 멘토와 멘티들과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많이 친해졌다. 처음에는 뻘쭘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친해져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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