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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위한 재활용 요리교실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소비자교육중앙회(대전지부 대표 송병희)와 함께 ‘수박껍질을 이용한 여름요리’를 주제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재활용 요리교실을 열었다.

이날은 주부 16명이 참여해 수박껍질을 활용한 비빔냉면, 수박껍질피클, 수박화채 등 시원한 여름 요리를 만드는 실습이 진행됐다.

재활용 요리교실은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자투리 식재료를 이용한 간단요리 ▲남은 명절음식으로 만드는 행복 요리 등 무심코 버려질 수 있는 음식물을 건강하고 간단한 요리로 바꾸는 요리방법 교육과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버려질 수 있는 음식물이 맛있는 요리로 재탄생해 주부들의 호응이 좋다"며 “실습의 재미와 음식물쓰레기 감량의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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