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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도서벽지에도 불어라~ 꿈바람!’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과 국가기관의 교육적 역할 증대 요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관할지역인 충남 보령시 원산도 광명초등학교(교장 이민철)를 직접 찾아가는 ‘도서벽지에도 불어라~ 꿈바람!‘ 프로그램을 21일 운영했다.

육지와의 유일한 이동수단인 뱃길이 날씨에 민감하기 때문에 기상청에 관한 관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도서지역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지역기후변화교육 및 기상청 진로체험의 기회가 적었다.

이에 수요자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보강하고자 도서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전달방식을 택하고, 지역 기후변화 대학생 홍보단 ‘마루에 지샌달’팀의 인형극 등 교육 프로그램도 흥미롭고 다양하게 진행됐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해당학교의 ‘꿈끼체험주간’에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협의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풍랑·특보 등 기상현상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업무 소개를 통해 미래의 기상인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 우리 지역특색에 맞는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확산하는 등 일석이조의 교육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외에도 다양한 교육맞춤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해 관할 교육청 및 학교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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