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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키우고 말문을 여는 토론의 장

[구미=김이환]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은 9월 22일 구미창의인성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9개 고등학교 토론동아리 학생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 구미학생토론축제」를 개최했다.

2016 구미학생토론축제(고등학교)는 구미교육지원청의 특수시책인 ‘생각을 키우고 말문을 여는 토론문화 정착’을 위하여 지난 1학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토론 축제에 이어 각 고등학교의 토론동아리에서 평소 활동하는 학생들이 참가하여 소통과 화합의 토론문화 정착을 위한 축제식으로 진행되었다.

논제는 ‘국가 이익과 개인의 이익이 상충될 때 국가의 이익이 우선되어야 한다’에 찬성과 반대측 의견에 따라 학생들은 개인의 삶과 국가의 발전에 관한 논거를 제시하며 상대측을 설득하는 퍼블릭포럼디베이트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을 마친 한 고등학교 학생은 “ 학교에서 토론동아리 학생들과 생활주변에 발생하는 사건들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토론을 하는 것과 달리 논제에 대하여 제비뽑기로 찬반을 정하여 논거를 제시하며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순발력 있는 설득의 힘과 팀원간 협력의 필요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

이날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이동걸 교육장은 “이번 고등학교 토론대회를 통하여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하여 민주적 해결을 위해 토론이 생활화 되는 계기가 바라며 참석한 모든 학생은 미래의 리더로서 화합과 소통을 만들어가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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