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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강력한 체납 징수 체제 가동!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강철식 부구청장 주재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세외수입 체납에 대한 유형분석, 문제점, 향후 추진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체납액은 ▴자동차 의무보험 과태료 ▴주정차과태료 ▴배출가스정밀검사 과태료 ▴쓰레기불법투기과태료 ▴부동산거래신고위반과태료 ▴불법건축물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등이다.

구는 강력한 체납액 정리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199억 원의 18%인 36억 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세외수입 특별 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액체납자에 대한 책임징수를 위해 ‘세외수입징수 전담반’을 활용하여 ▴부동산 압류‧공매 ▴관허사업 제한 ▴예금 압류․추심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철식 부구청장은 “지방세외수입은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는 만큼 성실한 납세의무를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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