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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대전시민과 함께 나누는 지식나눔 공유컨퍼런스 ‘공공공유(公共共有 OOOU)’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이달말 10월 29일 공유, 공생, 공감의 가치를 대전시민과 나누는 지식나눔 공유컨퍼런스 ‘공공공유(公共共有 OOOU)’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공유(公共共有 OOOU)는 작년부터 시작된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로서 사회 전반에 공유와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시민이 주인이 되어 공공의 영역을 넓혀가는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의 공유공간인 카페에이치 대강당(한밭대학교 맞은편 유성구 동서대로 130)에서 진행되며, 공유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하는 공유 기업·단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강의와 토크콘서트, 품앗이 일일 가게와 재능나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영희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장은“사유물의 공유를 중심으로 하는 최근의 논의들을 넘어서서 삶의 기반과 토대가 되는 근본적인 요소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하며, 화폐, 토지, 주택, 도시공간 등을 시민이 주체가 되어 공동자산화하는 논의가 대전에서도 시작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컨퍼런스의 시작을 알리는 공동체 놀이 한마당에서는 박자놀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시민자산화,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은호 서울 협치서울추진단 협치지원관의 기조발제가 열린다.

기조발제 이후는 발제 내용을 토대로 시민 공감 토크쇼가 진행되며, 이용원 월간토마토 대표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후 지식나눔 릴레이 강연 ‘돈, 집, 도시를 공유하는 방법’에서는 권상구 시간과 공간 연구소 이사 외 2명의 연사들이 돌아가면서 공유의 실제적 사례들을 이야기한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품앗이 가게 체험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서로의 재능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일일 지식나눔 레츠(L.E.T.S)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가죽공방과 책놀이 체험 등 다양한 재능 공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공공유(公共共有 OOOU)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들은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를 통해 전화(070-8768-5824) 및 온라인(https://goo.gl/ZjdXRl) 신청이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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