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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직장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밝고 건강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6. 직장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성희롱․성매매 예방 및 근절을 통한 활기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관계교육연구원 손경이 대표의 강연으로 ▲성희롱․성매매의 개별적 특성 및 연관성의 이해 ▲성희롱 방지 및 처벌에 관한 법령 주요 내용 ▲성희롱·성매매 사례 등을 중심으로 생활 속 예방을 위한 실천방향을 제시해 주는 맞춤형 강의로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대방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위에 대하여 실제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성희롱·성매매 예방을 위한 피해자의 적극적인 대처와 동료들의 침묵하지 않는 용기, 조직리더의 강력한 처벌 의지를 언급하며 성숙한 동료의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주문했다.

신재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 간 존중과 배려로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성희롱·성매매 없는 밝은 사회 구현에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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