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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전국 아마추어 합창단’ 대전에서 하모니 경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10월 28~29일 오후 3시 우송예술회관에서 제20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에서 54개의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 신청한 이번 대회는 엄격한 사전 심사를 통과한 22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28일에는 여성부문이, 29일에는 남성,혼성,실버부문이 대통령상을 놓고 아름다운 하모니 경쟁을 펼친다. 경연대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회의 시상은 29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대상(대통령상)은 상금 2,000만원, 최우수상(문화체육부장관상)은 상금 1,000만원, 금상(대전광역시장상)은 상금 500만원, 은상(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상)과 동상(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은 각각 상금 350만원과 150만원 주어진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열리는데 차두식과 서필, 조용미, 김혜원 등 대전에서 활성하게 활동하는 성악가들의 갈라쇼와 2015년 대통령상 수상팀인 서울시 성동구립여성합창단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지난 1993년 대전엑스포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대전시가 1994년 처음으로 개최한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는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 중에는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회로 대한민국 아마추어 합창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국합창경연대회는 합창을 좋아하는 시민이면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생활예술의 축제로서 합창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가꿔가는 멋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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