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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21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구미=이승근]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11일 오전 11시 구미 선산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농업명장 및 농업인대상 시상자를 비롯해 참석한 농업인 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연이은 FTA 발효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한 해 동안 수고한 농업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도지사, 나기보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한 농수산위원회 도의원 및 농업관련 기관단체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2016년 농업명장 2명, 농어업인대상 10명에 대한 시상과 2016년 농정 업무를 선도적으로 추진한 7개 시군에 대한 농정평가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김응규 의장은 “우리 농업이 외국 농산물과의 치열한 경쟁과 세계 각국과의 FTA 협상 등 세계시장의 자유화 물결 속에서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상황에 놓여 있지만 농업이 위축되는 것을 그대로 둘 수 만은 없다"고 강조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농촌과 농민은 경제적인 논리로만 파악할 수 없는 역사성과 문화적 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 우리 농업이 지속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경북도의회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 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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