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일출장학생 42명에게 4600만원 지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용재)의 2016년 일출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동구 미래의 희망이자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올곧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초지 정옥현 선생의 유지를 바탕으로 일출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성적우수, 초지, 특기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고등학생 38명에게 100만 원씩, 대학생 4명에게 200만 원씩 총 4600만 원이 지급됐다.
박용재 이사장은 “지역은 물론 국가의 미래를 선도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 바로 우리 사회가 실천해야 할 책무이며 이번 일출장학금 지급이 열심히 공부하며 본분을 꿋꿋이 지켜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격려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동구차세대육성장학재단에서는 2009년부터 이번 2016년까지 348명에게 총 3억7000여만 원의 일출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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