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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행자부 장관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 세무과에 재직중인 송정아(여,세무6급) 주무관이 지난 2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2016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규제개혁 체감도 향상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대전시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그동안 시․구에서 추진한 규제개혁 사례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건을 대상으로 대전시 규제개혁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송정아 주무관이 발표한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서비스 주민센터 확대시행’ 시책은 은행 ATM기기 및 신용카드 사용이 서툰 노약자와 여러 건의 지방세입금을 한번에 납부해야 하는 주민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도 쉽게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한 점이 좋게 평가받았다.

한편 중구는 이 시책을 확대 시행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의를 거친 후, 지난해 12월부터 대전 5개 자치구중 최초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됐었던 ‘행정생산성 및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전국 37개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송정아 주무관은 “행정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이 시책을 도입하게 됐다"며 “민원서비스 혁신을 통한 질 높은 서비스가 구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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