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의회, 김창관·이한영·이선용 의원 구정질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최치상)는 12.8일 제233회 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창관, 이한영, 이선용 의원이 구정 현안에 대한 구정질의를 했다.

좌측부터 김창관, 이한영, 이선용 의원

구정 질의 주요 내용을 보면

▲김창관 의원은 구정질의에서 집중 강우시에는 도심지역에서 도로나, 주택가 곳곳이 빗물의 표면유출로 인해 침수되거나 설령 배수가 잘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하천 홍수 또는 각종 오염물질(비점오염원)들이 함께 배출되어 수질 을 오염시키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이러한 현상들이 발생되는 가장 큰 원인에 는 ‘빗물관리 시스템’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을 제 시하면서 환경부의 ‘물순환 선도도시’에 대전이 선정된 이후, 상급기관인 대전광역시의 향후 준비 상황이나 방침에 대한 로드맵(기본계획)에 대하여 분산형 빗물관리 시설 현황과 우리 구 설치현황과 촉촉한 도시, 물순환 자연친화적 도시 서구를 위한 대전시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기본계획 수립 등 공동대응할 용의가 있는지, 관련 조례의 제정과 분산형 빗물관리시설의 설치규정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대하여 질문했다.

또한 둔산동에 최근 개장한 친환경 생태공원인 ‘자연마당’등 공원이 많은 둔산, 월평지역에 시범적으로 <물순환 자연 친화도시>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한영 의원은 구정질의에서 1997년 1월 우리 구는 구민의 편익도모와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관련 조례를 제정 시설관리공단을 설치하고자 하였으나, 그 당시 구의 여건상 필요성이 다소 낮아 2002년 관련 조례를 폐지하였으나 조례 폐지 10년 후 2007년 9월 우리 구는 다시 시설관리 공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실시한 결과, 2010년에 공단을 설립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결론이라면서 이에 우리 서구도 시설관리공단의 설립에 대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질문했다.

▲이선용 의원은 구정질의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는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재원배분의 공정성이며, 그러나 엄청나게 많은 예산을 공유 반영한 것처럼 이름에서부터 보여주지만 단순계산으로 2017년도 우리 서구예산 4,959억원 전체를 놓고 보면 0.014%밖에 안 된다는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지금의 주 민참여예산으로 책정한 금액이 7억원 정도인데 이것을 대폭 상향할 의사가 없느냐고 질문하고 또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확대와 저출산과 관련한 정책, 작은도서관 지원에 대한 입장에 대하여 밝혀 달라고 주문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