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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17년도 대전시 예산안 심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구미경)는 12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017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을 심사했다.

시장이 제출한 2017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액 대비 8.4%인 2,885억 6,700만원이 증액된 3조 7,101억 8,100만원이며, 일반회계는 2조 9,971억 9,800만원, 특별회계는 7,129억 8,300만원으로, 심사 후 예산안 조정을 거쳐 12월 15일에 의결할 예정이다.

▲정기현 의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당)은 청소년이나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급한 분야에 세출예산을 편성하여야 함에도 세입예산안 중에서 순세계잉여금을 과소 계상한 사안은 예산을 사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세입예산 편성시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안필응 의원(동구3, 새누리당)은 대전도시공사 이익 배당금에 대하여 묻고 이사회의 의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예산을 반영 하려는 것은 독립적인 경영이 안되고 있는 증거라고 지적하면서, 회계를 투명하게 운영 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병철 의원(대덕구3,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이 지역발전특별회계 보조금 등 각종 보조금이 타·시도와 비교하여 열악한 이유를 묻고,

충청권 국회의원의 협조 등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문학 의원(서구6, 더불어민주당)은 나라사랑길 조성 사업에 대하여 국비가 2018년도에 확보될 예정인데 너무 성급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국비 확보후에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송대윤 의원(유성구1,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시티즌 경영개선안에 대하여 보다 다양한 후원 방법을 강구 해 줄 것과 입장료 수입의 철저한 관리와 육성 선수의 관리를 통한 경기력 향상을 주문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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