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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초보 학부모에게 어떤 조언을?

[대전=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3일 오전 시교육청에서 열린 ‘2017년 초등 신입생 학부모’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초등학교를 다닐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밥상교육"이라며“칭찬과, 대화, 의견존중 등을 통한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동호 교육감은 “학부모님들이 다니던 초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면 안된다"며 “그때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로 부지런하면 살 수 있는 사회였지만 지금은 학교에서 배운 것으로만은 살 수 없는 사회"라고 설명했다.

설 교육감은 “지금 초등학교 입학생들은 앞으로 20년 후의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만큼 배운 지식과 기술을 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의력과 인성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 교육감은 “인성은 단순히 예의범절을 잘 지키고 착하게 사를 그런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렵고 힘든 일을 참고 견디는 지구력이고 남들과 함께하는 협력과 소통 등 공동체 역량"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설동호 교육감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결과가 아닌 과정 가운데 칭찬과 관심, 아이들의 의견존중과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을 갖도록 교육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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