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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17년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시설(대전전통나래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은 대전무형문화재 기․예능종목의 교육프로그램인 <무형문화 전수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무형문화 전수학교>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2시간씩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다. 수강신청은 2월 14일부터 시작되며 종목별로 20명을 유선 또는 현장방문을 통해 접수받는다.

<무형문화 전수학교>는 대전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무형문화유산을 보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는 동시에, 전수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전전통나래관(소제동)에서는 기능 4종목(불상조각장, 소목장, 단청장, 초고장),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송촌동)에서 예능 6종목(가곡, 승무, 판소리고법, 살풀이춤, 입춤, 판소리), 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원촌동)에서는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인 웃다리농악의 전수교육이 진행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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