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 청사의 문을 오픈하라!
[대전=홍대인 기자]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8일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구청 사무실의 오픈을 주문했다.
허태정 구청장은 “학교 다닐 때 교무실 가기가 어려운 것처럼 주민들이 구청의 사무실 방문 하는게 쉽지 않다"며 “유성구청이 90년에 지어진 건물이라 폐쇄성이 강한만큼 열려 있는 공간조성을 위해 창문이 달려 있는 출입문으로 교체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태정 구청장은 “공직자 입장에서 보면 문에 달려있는 창문으로 감시를 당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구민들이 그 창문을 통해 사무실을 들어가도 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보완이 필요한 곳과 불필요한 곳들을 제외하고 개방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허태정 구청장은 “민선6기의 후반기 주요정책인 ‘3공 혁신’은 그동안 해왔던 것들을 개념화·체계화를 통해 앞으로 유성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할 일"이라며 “3공 혁신의 정신이나 행정의 목표를 구체회해서 실질적으로 공직사회와 지역주민과의 협력 사업에 투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허태정 청장은 “이를 통해 조직문화를 바꾸고 주민자치를 강화하는 역량을 발전되기를 다란다"며 “공무원적인 사고의 틀에 갇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허태정 구청장은 “민선6기의 공약사업을 주기별로 점검하고 있고 7년째 행정의 연속성을 이어 오고 있다고 말하면서 구청장이 제시한 모든 사업이 임기 안에 완료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추진 과정이나 성과에 대해서는 말 할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허 청장은 “그동안 많은 정책들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다른 자치단체까지 전파되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각 분야별로 구청장 이하 모든 간부들이 점검하고 공유해서 말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현 정국이 어려운 만큼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고 3월~5월까지는 화재사고 많은 만큼 세심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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