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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0일 오전 ‘대통령 탄핵’에 결정에 대해 “이제 필요한 것은 절대적인 안정과 화합"이라며 “탄핵을 찬성했던 쪽도 반대했던 쪽도 헌재의 결정을 수용하고 이제부터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뜻을 모아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대전시정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도록 더욱 솔선수범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권선택 대전시장, 시민 여러분들께 드리는 말씀>

대한민국 헌정이 대통령 탄핵으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늘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지켜본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선장이 없는 배처럼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더 이상 사회적 혼란이나 국민적 분열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절대적인 안정과 화합입니다.

탄핵을 찬성했던 쪽도 반대했던 쪽도 헌재의 결정을 수용하고 이제부터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뜻을 모아야만 합니다.

저희 공직자들부터 중심을 잘 잡겠습니다.

대전시정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도록 더욱 솔선수범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2017. 3. 10.

대전광역시장 권선택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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