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모금액을 활용하여 저소득가정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비를 부담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주민의 삶의 질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원내용은 기준 중위소득 80%내 가정으로 18세 미만의 성장기 아동에게 1인당 최대 20만원의 치과 치료비를 지원하고 65세 미만 성인에게는 최대 120만원까지 틀니 시술비를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치료를 원하는 동구 내 치과에서 사전상담을 받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복지정책과(☎251-441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48명에게 틀니 시술비 1억8천3백만원을 지원하였고 치과치료비는 총 135명에게 2천4백만원을 지원하여 입속 건강 주민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어왔다.
김명호 복지정책과장은 “저소득가정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손길로 보살핌으로써 이들의 안정된 생활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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