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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특정관리대상시설 471곳 안전점검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31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과 병행하여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471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20일 구에 따르면 특정관리대상시설은 일정 규모 이상 또는 준공 후 10~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물이 해당되며, 점검대상은 교량, 육교 등 시설물 12개소와 공공업무시설, 공동주택, 대형건축물 등 건축물 459개소로 총 471개소에 대하여, 시설관리부서별 점검반을 편성하고, 전기 ‧ 가스 안전공사, 건축사협회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각 시설분야 재난관리 체계 구축실태 △시설물, 건축물 등 구조체의 안전성 여부 △전기 ‧ 가스시설의 안정성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되며,

점검 결과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A급 110개소, 300개소, C급 61개소)에 대한 등급을 평가 조정하고,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 재난발생 위험 시설물에 대한 사용제한 등의 안전조치를 지도 ‧ 점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특정관리대상시설은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수시 ‧ 정기점검을 통한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안전은 행복의 가장 기본적 전제 조건인 만큼 대상 시설의 관계인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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