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호리바 마이라-그린카진흥원,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광주시 제공)
광주시,호리바 마이라,그린카진흥원,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광주=김명숙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그린카진흥원과 함께 20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영국 호리바 마이라(HORIBA MIRA)와 ‘친환경자동차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친환경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 중국 조이롱 자동차 투자 유치, 광주 생산 전기차의 판매, 전기 및 수소차 보급 등에 이어 연구 분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협약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호리바 마이라의 제프 데이비스(Geoff Davis) 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 오일근 광주그린카진흥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세계 친환경 자동차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발전시키고 급변하는 자동차산업 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기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E-mobility 등 전력기반 이동수단의 개발을 위한 기획 및 다자인 개발, 설계, 시험․인증, 기술·생산 지원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세계 자동차산업의 변화 환경에 공동 대응키 위해 ‘공동T/F팀’ 구성과 ‘국제공동연구소’ 설립에 노력키로 했다. 호리바 마이라에는 재규어, 랜드로버, 애스턴마틴, 토요타 등 완성차와 보쉬, 할덱스 등 글로벌 부품업체들이 입주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현대자동차, 쌍용자동차, 대우상용차, 현대모비스, 한국타이어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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