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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경로당 건강관리 사업운영 업무협약 체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4일 중회의실에서 7개 유관기관과 ‘경로당 건강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사)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유성지사, 유성구 노인복지관, 유성구 의사회, 유성구 치과의사회, 유성구 한의사회, 유성구 약사회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유성구와 유관기관이 협력관계 강화 및 상호지원을 약속하고,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앞으로 이들 유관기관과 연계한 ‘경로당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관내 경로당 173개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건강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유성구의약단체와 연계한 의료서비스 지원 및 복약지도 등은 의료서비스의 한계를 지역사회 의료기관의 도움으로 극복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연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건강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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