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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충청표심 정권 획득의 가늠자 중요성 강조

[대전=홍대인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6일 “충청권 표심의 향배는 정권이 오가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당권과 관련된 충청권 인사들과 손잡고 오는 5월 9일 강력한 우파정권을 세우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호텔ICC 컨벤션홀에서 열린 충청권 선대위 발족식과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사회적 쟁점문제에 대해 핵심파악을 못하고 대안도 없이 대처하는 것을 경험했다“며 "토론을 하면 인기영합적인 진목면을 10분 만에 제압할 수 있다“고 다시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이어 “대덕특구의 여러 지역으로의 기능분산은 과학의 중요성을 간과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과학기술부의 재창설과 대덕특구의 연구기능 집중화가 바람직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화력발전소의 증설 등에 따른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정부의 에너지정책을 새로 세워야 하고, 다음 정부에서는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해 정부가 협상주제로 삼아야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한편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필승결의대회가 끝난 뒤 충청지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통령 후보로서의 포부와 공약 등을 발표했다. 이어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장보러 나온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지지를 호소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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