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기반시설(도로) 건설공사는 대화동·읍내동 일원의 산단 내 도로신설 및 정비 사업(28개 노선, L=13.0㎞, B=8~28m)으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권선택 대전시장, 세심한 현장행정으로 공사현장 안전 확인!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6일 봄철을 맞아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와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공사 현장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고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세심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먼저 권선택 시장은 유성구 복용체육공원 내 위치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설명 듣고 현장소장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4,335.07㎡(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201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참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을 둘러 본 권선택 시장은 “우리시에 등록된 장애인 선수가 30개 종목에 900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생활체육은 물론이고 전문체육 활동에 장애인을 위한 지원을 확대 하겠다"며 “여러분께서 공사하시는 이 현장이 장애인을 위한 특화된 맞춤형 체육시설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매 공정마다 장애인이 활동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대화동
으로 이동해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기반시설(도로) 선도사업 ’현장을 찾은 권선택 시장은 “대전산업단지 재생계획과 연계해 산단 내 기반시설이 제대로 정비되면 토지이용 효율성이 증대되고 도로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2020년 28개 노선 전체분이 준공 될 때까지 모든 시공사가 서로 협력해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도록 해 달라"고 공직자 및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권선택 시장은 봄철 산불 등 화재예방에 여념이 없는 대화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재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이날 현장행정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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