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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여성 힘으로’ 대선 승리 다짐 결의

[대전=홍대인 기자]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은 12일 제 19대 대통령선거 대전 여성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여성의 힘으로 홍준표 대통령후보를 당선시킬 것을 결의했다.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이날 윤종필 중앙당 선대위 여성본부장, 이은권 대전시선대위원장, 이장우 전 최고위원, 황인자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옥향 여성위원장을 여성선대위원장에, 이지은씨와 최락희씨를 각각 여성총괄본부장, 여성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김옥향 여성선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수우파세력이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세력이라는 것은 현대역사가 증명하고 있으며, 그 한 가운데에 자유한국당이 있다"며 “여성 당원동지들이 이런 세력이 대선에서 승리를 해야만 대한민국이 다시 발전할 수 있고, 여성들이 그 전위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소재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출신으로 국회의원인 윤종필 중앙당 선대위 여성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비원 아버지와 문맹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낸 홍준표 후보는 이를 비관하지 않고 갈고 닦는 노력을 기울여 오늘에 이르러 젊은이들의 롤 모델이 됐다"며 “이런 자세로 서민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덜어주는 후보가 될 것이고, 경남지사 재직 때에는 1조4천억원에 이르는 부채를 제로로 만드는 행정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대통령 적임자임을 설명했다.

이은권 대전선거대책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떤 후보가 당선되지 않도록 다른 당후보를 찍어야 한다는 논리는 자신감 부족 등에서 나오는 어불성설"이라며 비판하고, “홍준표 후보와 같은 확고한 안보관 없이는 자유한국당이 이룩해낸 대한민국의 발전과 자유민주주의의 신장은 지속되기 어렵다"며 홍 후보 지지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장우 전 최고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거센 폭풍우를 만나 난파 직전에 있는 배는 전진해야 고요한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것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호를 위기에서 구할 능력있는 선장이 필요하다"며 “홍준표 후보는 어린 시절부터 비바람, 눈보라를 맞고 치열하게 살아온 이력으로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책임질 가장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날 여성선대위 발대식에서는 임명장 전달에 이어 여성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스티커를 붙여 만든 ‘홍심으로, 오빠를 대통령으로’라는 글자를 모자이크한 승리다짐 퍼포먼스로 자신감을 갖게 했다.

이어 황인자 중앙선대위 여성공동본부장의 특강, ‘왜 홍준표인가?’를 경청한 뒤, 승리다짐 결의문 낭독과 구호제창으로 필승을 다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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