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대전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발대식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선대위는 15일 오후 3시 중구 용두동에 위치한 대전시당(서현빌딩)에서 정권교체를 향한 첫걸음인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하고 민주정부 3기 창출을 위한 필승 의지를 다진다고 14일 밝혔다.
앞선 13일에는 본선 레이스를 진두지휘할 상임 선대위원장, 상임 고문, 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핵심 인사 1차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추미애 당대표, 상임선대위원장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서구을), 공동 상임고문 박병석(서구갑)·이상민 의원(유성을), 선대위원장 조승래 의원(유성갑) 등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위원장, 지방의원, 시당선대위 관계자 및 핵심당원 등이 참석하며, 선대위원장단과 고문단, 본부장단, 지역선대위원장 등에 대한 문재인 후보의 임명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선거운동 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유사조직을 통폐합하고, 보고체계를 단순화하는 등 조직을 정비한 선대위는 당내 인사뿐만 아니라 지역 각계각층 인사들이 포괄적으로 참여하는 선대위인 만큼 누구나 지위와 직책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열린 선대위로 운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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