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증진병원의 교류와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7번째 행사로 10개 야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오전 7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1,2구장에서 연이어 펼쳐졌으며 오후 4시경부터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와 우박으로 경기 중단을 선언하기 선수들의 열정은 계속됐다. 1부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강원대학교 병원과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서울의료원이 맞붙었으나 1회전 경기 도중 기상악화로 심판이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규정에 따라 예선전 다득점 팀인 강원대학교병원이 3회 연속 우승팀에 선정됐다. 2부에서는 첫출전의 서산의료원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윤식 안동의료원장은 “유례없는 악천후로 경기는 아쉽게 중단되었지만 선수들의 열정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면서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건강증진병원들의 활발한 교류를 돕고 스포츠를 통한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