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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관내 정화조, 하수구 유충구제방역 실시

[칠곡타임뉴스=손호헌 기자] 칠곡군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발생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위생해충 사전 방제를 위해 지난 3월 관내 정화조, 하수구 등 유충구제방역을 실시했다.

모기유충 1마리를 구제 할 경우 성충 200마리를 방제하는 효과가 있어 유충의 조기 방제가 그만큼 중요하고 효과적이다, 

낙동강변 산책로, 인평근린공원, 신유장군유적지 등 가로등에 포충기를 설치해 지난 4월부터 가동하고 있다, 

기존의 경유에 방역약품을 혼합해 살포하는 방식이 아닌 물에 방역약품을 혼합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성충을 구제하는 선진 방역행정을 지난 5월초부터 오는 9월말까지 시행하고 있다.

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방역소독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하여 집주변의 웅덩이, 폐타이어, 고인물 등 모기서식처를 제거해 흰줄숲모기가 매개하는 지카바이러스의 예방과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사용, 긴바지와 긴소매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 이라고 했다.

손호헌 기자 손호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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